경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3년간 최대 75억 지원받아
경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3년간 최대 75억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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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학교 전경

경기대학교(총장 김인규)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경기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경기대는 오는 2022년까지 해마다 25억여원, 3년간 최대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및 중장년 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창업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제고하고, 그간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쏟아낸 자율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원창업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기 선정된 ‘예비창업패키지’와 함께 창업활성화를 포함한 초기창업 전단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준성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2014년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래 7년 연속 창업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20억 내외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며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경기권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거점 기관으로서 DNA(Data, Network, AI) 창업을 리딩하는 대학으로 체계적인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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