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 후보, ‘박달역 신설’ 등 수도권 일등 교통입지 구축 공약 발표
[4.15총선 우리가 뛴다] 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 후보, ‘박달역 신설’ 등 수도권 일등 교통입지 구축 공약 발표
  •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 입력   2020. 03. 30   오후 2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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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 후보는 30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달역 신설’ 등이 담긴 교통공약 및 입법계획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출퇴근시간이 길고 서울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잦은 수도권에서 교통은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수도권 일등 교통입지 구축’을 위한 네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첫 번째 공약은 ‘박달역(가칭) 신설이다. 박달동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역 설치는 서안양스마트밸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는 것이 강 후보의 생각이다. 교통인프라를 확보해 박달권역의 교통망에 힘을 실어 지역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행정타운역’ 신설이다. 강 후보의 핵심공약 중 하나는 ‘검역원 부지에 안양시청을 이전하고 생활문화공간을 포함하는 행정복합타운을 형성’하는 것으로, 이 일대가 행정중심지로 재편되면 1만여 명의 관련종사자와 4만여 명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행정타운역 신설’의 타당성이 커진다는 입장이다.

석수동에는 신설 예정인 석수전화국역(월판선)이 차질 없이 들어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관악역 3,4번 출구를 신설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역을 이용하며 접근성 또한 높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울 및 천안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단축을 위해 출퇴근시간 1호선 급행열차를 증편하고 서울로 가는 기차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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