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에 벤처기업 집적시설 짓는다
[성남시] 분당구에 벤처기업 집적시설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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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9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 일원에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들어선다. ㈜마이다스아이티가 1천114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963㎡,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짓는 이 시설에는 해당 업체를 비롯해 4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말에 주차장(240면)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시는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2천832㎡ 규모의 공유재산 부지를 ㈜마이다스아이티에 지난달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424억원이다. 

이 땅은 애초 분당구보건소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의 ‘성남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시의회에서 지난 2016년 5월 의결해 매각이 추진됐다.

글_문민석·이정민기자 사진_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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