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서울 3호선 연장 위해 4개 지자체 맞손
[성남시] 서울 3호선 연장 위해 4개 지자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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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3호선을 성남 고등지구와 판교를 비롯해 용인, 수원까지 연장하기 위해 4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는 지난달 14일 도청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총 18만㎡ 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와 3개 기초단체가 힘을 합쳐 이 노선의 연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3개 기초단체를 관통하는 용인~서울고속도 주변 지역의 광역교통난을 해결하고자 이들 지자체는 신규 대안 노선을 마련하고 관련 용역이 필요하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글_문민석·이정민기자 사진_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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