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년정책 본격 시동] 청년의 꿈과 함께 밝은 미래로 희망 Go! 행복 go!
[의정부시 청년정책 본격 시동] 청년의 꿈과 함께 밝은 미래로 희망 Go! 행복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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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청년들은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N포 세대. 3포 세대로 불린다. 청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도록 하는 것은 이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다. 청년 기본법이 지난 1월 제정된 취지다. 의정부시도 이 같은 청년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017년 9월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청년팀을 신설했다.  

19세 이상~39세 미만 의정부시 청년인구는 2019년 말 기준 9만 4천 567명. 전체 인구 45만 1천868명의 20.9%다. 의정부시는 ‘청년의 꿈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의정부시’를 비전으로 각종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자립도모 및 역량강화, 정책 홍보, 청년 참여 유도, 청년 문화·복지·경제 활성화를 정책목표로 청년기본계획도 마련했다.

청년 사회적 기업·공공인턴십 운영,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청년 창업가 성장자립지원 등 의정부 형 취업·창업 모델을 만들어 청년 자립을 돕는다. 청년 온라인 플랫폼 개설,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활동 홍보기자단 운영으로 청년의 알 권리와 청년정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청년지원센터 조성, 청년 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운영, 청년 네크워크 조성 등 청년 참여 소통 문화를 조성해 청년정책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밖에 청년중심의 각종 문화·복지시책을 펼쳐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저축계좌, 청년정신건강증진, 청년 매입 임대주택 공급 사업도 한다. 

특히 청년들에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유망한 청년예술가들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집중·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업, 취업, 직장문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치유사업도 함께한다. 

매년 청년의 날(청년기본법)에는 청년들이 주도해 사회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풀어 나가도록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과 지역사회가 가까이 다가가는 청년 정책추진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해 희망도시 의정부시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글_김동일기자 사진_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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