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여론조사 분석] 동·미추홀구을…남영희 오차범위 선두, 윤상현 맹추격
[4·15 총선 여론조사 분석] 동·미추홀구을…남영희 오차범위 선두, 윤상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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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가능성에선 윤 후보가 남 후보보다 앞서
윤상현·안상수 간 격차, 더 벌어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앞선 가운데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추격하면서 격차가 좁혀져 막판 변수에 관심을 쏠린다. 또, 윤상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안상수 후보 간 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진행한 지난달 14~15일 양일간의 여론조사와 지난 8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6~7일 양일간의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먼저 시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다자대결 결과, 남 후보 36.7%, 윤 후보 25.7%, 안 후보 19.9% 순으로 조사됐다. 8일 조사에서는 남 후보 37.3%, 윤 후보 33%, 안 후보 17.2%로 나왔다.

남 후보와 윤 후보 간 격차는 지난달 11%p에서 이번 달 4.3%p로 좁혀졌다. 남 후보가 0.6%p 상승하는 동안 윤 후보는 7.3%p 오르며 남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윤 후보와 안 후보 간 격차는 벌어졌다. 안 후보가 2.7%p 감소하면서 두 후보 간 5.8%p였던 격차는 15.8%p로 커졌다.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남 후보를 추월했다. 지난달 조사에서는 남 후보 35.1%, 윤 후보 30.5%, 안 후보 21.8% 순으로 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달 조사에서는 윤 후보 38.1%, 남 후보 33.1%, 안 후보 17.4%로 순위가 변동됐다. 윤 후보가 남 후보를 5%p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윤 후보와 안 후보 간 차이는 벌어졌다. 안 후보가 4.4%p 줄면서 두 후보 간 격차는 8.7%p에서 20.7%p로 커졌다.

민현배기자

1차 조사는 경기일보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3월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동구 미추홀구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12명(총 접촉성공 9천740명,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임.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2차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4월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동구 미추홀구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11%(RDD)+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1명(총 접촉성공 1만2천129명, 응답률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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