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의열매, 시민단체들과 재난기본소득 기부 공동캠페인 진행
경기사랑의열매, 시민단체들과 재난기본소득 기부 공동캠페인 진행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4. 21   오후 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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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가 시민사회단체들과 ‘재난기본소득 기부 공동캠페인’에 나섰다.

경기사랑의열매는 21일 수원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강민철·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이상명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유명화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공동소장,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기본소득 기부 공동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은 지원에 배제된 경기도민을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 나눔 캠페인’을 5월31일까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민철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는 “최근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대상자의 범위를 넓혔음에도 일부 이주노동자들이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재난기본소득 나눔 참여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정부 지원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모두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기부소득 기부 캠페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참여는 전용계좌 농협 143-17-005308(예금주: 경기공동모금회)로 가능하며, 문의는 031-220-7937로 가능하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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