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가진 아이의 엄마가 만든 가족건강 관리 앱 '메디맘' 출시
알레르기 가진 아이의 엄마가 만든 가족건강 관리 앱 '메디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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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맘 앱 화면. 메디맘
메디맘 앱 화면. 메디맘

육아에 꼭 필요한 5가지 건강관리와 정보공유를 통한 '스마트헬스' 구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건강과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스타트업 메디맘(대표 주수정)이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메디맘'을 21일 출시했다.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를 가진 6살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꼭 필요한 기능들을 모아 개발된 '메디맘'은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수인 '체온관리' '대/소변 관리'는 물론, 누구에게나 필요한 '투약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아이의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알레르기 관리' 및 '알레르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요즘 스마트하게 가족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앱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메디맘을 통한 꼼꼼한 가족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메디맘 주수정 대표는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조부모님들과 같이 육아를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저희 아이와 같이 알레르기가 심한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며 "심각한 알레르기 때문에 유치원과 같은 보육기간에 보낼 때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메디맘'이 이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용 서비스는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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