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의열매, 이천 화재 관련 피해자·가족 위한 긴급생계비 3억원 지원
경기사랑의열매, 이천 화재 관련 피해자·가족 위한 긴급생계비 3억원 지원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5. 07   오후 4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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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29일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 화재사고 피해자 및 가족 지원을 위한 긴급생계비 3억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이천 화재사고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임을 판단, 긴급생계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사상자의 상당수가 일용직 근로자로, 상용노동자와 달리 소득의 형태가 일급이나 시간급으로 이뤄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대부분인 만큼 다른 보상체계나 지원이 마련되기 전까지 당장 긴급하게 생계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파악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경기사랑의열매는 ‘이천화재 참사 특별모금’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참여는 경기사랑의열매(031-220-7945), 농협 계좌(143-17-006001, 예금주 경기공동모금회)로 하면 된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이번 이천 물류창고 화재 피해자 및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사랑의열매가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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