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2020년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경기도시공사, 2020년 전세보증금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시공사 사옥 전경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11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세보증금 지원사업은 경기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사가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1억 원 한도로 보증금의 8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하는 지원대상은 총 50가구이며, 최초 지원기간은 2년으로 자격요건 충족 시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총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는 입주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이자를 2.72%에서 2%로 낮추고, 지원기간을 최장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5% 이하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지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확인하거나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이호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