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업사이클 창업 자금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과원, 업사이클 창업 자금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5. 14   오후 4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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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폐자원의 활용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Upcycle)의 창업 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5일까지 ‘2020 업사이클 비상(非常)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업사이클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업사이클은 폐자원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업사이클 비상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자는 총 사업비 중 최소 20%의 대응자금을 부담해야 한다. 사업화 자금은 지식재산권 출원ㆍ등록 및 분석ㆍ인증비, 홍보ㆍ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경기도를 소재지로 창업이 가능한 업사이클 분야 예비창업자, 경기도에 소재한 사업자등록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이며 총 4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기준 경과원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사이클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경과원은 우수 업사이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으로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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