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완료
경기도시공사,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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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사옥 전경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제1호 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한양건설을 선정했다.

18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5일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 중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한양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역곡동 일원에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8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장동우 공사 주거재생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시공사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민의 주거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에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을 뜻한다. 대상 지역은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면적 1만㎡ 이하의 가로구역 중 노후·불량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이고 해당 구역에 있는 주택의 수가 20세대 이상이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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