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KSM기업 멘토링서비스 개선 실시
한국거래소, KSM기업 멘토링서비스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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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진행방식을 분야별 ‘순차진행’에서 ‘동시진행 병행’으로 다양화
한국거래소. 민현배기자
한국거래소. 민현배기자

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멘토링 서비스를 개선해 제공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전문멘토링 기관 및 벤처캐피탈과 함께 KSM기업에 전담 멘토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금융투자유치 멘토풀 세분화 등으로 멘토링 방식이 개선된다.

KSM(KRX Startup Market)은 스타트업 전용 시장으로 한국거래소가 2016년 개설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다. 한국거래소는 KSM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이 취약한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전문멘토링 서비스를 2018년부터 매년 제공해왔다.

전문멘토링 기관 및 벤처캐피탈과 협력해 KSM기업의 투자유치 등 경영 각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사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기업당 각각 5회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1회차는 취약부분 진단, 2~4회차는 멘토링 진행, 5회차는 총정리로 이뤄진다.

올해는 KSM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투자유치 멘토풀 세분화, 분야간 크로스멘토링 등 멘토링 방식을 개선했다. VC 멘토풀 확대 및 멘토부문을 ‘투자유치 코칭/투자매칭’으로 세분화하고 멘토링 진행방식을 분야별 ‘순차진행’에서 ‘동시진행 병행’으로 다양화한다.

대상기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기업 20사 이내다. 지원분야는 기업별 니즈에 부합하도록 7개 경영분야로 금융투자유치/사업모델 혁신/기술혁신 사업화/마케팅·네트워크/글로벌시장 개척/법률·회계·세무·지재권/홍보·문화·컨텐츠 등이다.

일정은 기업 수요조사 및 지원대상 선정(6월), 개별 멘토링 서비스 실시(7~10월), 멘토링 종료 및 피드백(11월)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KSM은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높혀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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