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위기가구 발굴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재개
의왕시, 위기가구 발굴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재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 무한돌봄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로 지난 1월 이후 중단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운영을 재개했다.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상담을 위해 지난 26일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제보 또는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를 통해 공적급여, 민간자원,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왕시 무한돌봄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현장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1회씩 취약지역이나 인구 밀집지역을 찾아가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종수 의왕시 복지정책과장은 “주변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먼저 손 내밀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고독사 위험이 큰 혼자 사는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알게 되면 의왕시 무한돌봄센터로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각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의왕=임진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