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해외주식자산 10조 원 넘어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해외주식자산 10조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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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트폴리오의 연초 대비 수익률 13.7%
▲ 미래에셋대우해외주식자산추이
▲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추이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자산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7년 1월 1조 원 돌파 이후 3년 만에 10배로 증가한 수치로 올해에만 2조 8천억 원이 증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자산 증가 배경에 폭넓은 해외주식 유니버스 중 추천한 포트폴리오의 높은 수익률, 우수한 직원 역량, 해외주식투자 콘텐츠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월평균 100건의 업계 최고 수준의 해외주식 관련 보고서를 발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있다.

올해 포트폴리오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13.7%로 같은 기간 미국 S&P500 -5.8%, 코스피 -7.6%, 유럽 STOXX50 -18.5% 대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포트폴리오 내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99.6%), 엔비디아(+50.9%), 아마존닷컴(+32.2%), 룰루레몬(+29.5%) 등이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매 분기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개최해 영업직원들에게 해외주식 추천종목과 해당 기업의 투자포인트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모닝미팅’ 시간에 해외기업 분석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의 강의를 진행해 해외주식에 대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은 “최근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도 전 세계 시가총액에서 1.6% 수준인 국내주식시장에 97%를 투자하고 있다”라면서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위해 지속해서 우량한 해외자산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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