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민경선 정책위원장(고양4)
[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대표 후보 인터뷰] 민경선 정책위원장(고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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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삶의 질 높일 수 있는 합리적 협상가”
▲ 2020.06.02.민경선 후반기 당대표 후보 인터뷰 (20)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협상가’로서 당대표에 적임자라고 자신합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에 나선 민경선 민주당 정책위원장(고양4)은 “협상테이블에서 도민과 의원들의 입장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며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를 놓고 국토교통부, 서울국토지방관리청과 2년간 협상하면서 합리적으로 접근해나갔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민 위원장은 지난 2015년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사업(덕양구 강매동~파주시 문산읍)과 관련, 사업 백지화를 주장했다. 그는 5천세대 아파트 행신2지구를 환경영향평가에서 고의적으로 누락한 일 등을 밝혀내 추가 이격거리 확보와 방음벽 보완 설치 계획을 반영시킨 바 있다.

민 위원장은 “22년간 여러 부침 속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정당정책을 올곧게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8대부터 10대까지 3선 도의원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온 민 위원장은 “의원들과 민주적으로 소통하면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위원회를 격상해 대표와 총괄수석, 정책위원장 3톱(TOP) 체제로 대표단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 위원장은 ‘정책 페스티벌’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을 집행부에 적극 반영할 시스템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상임위와 대표단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상임위 부위원장을 대표단 회의에 동석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다.

끝으로 민 위원장은 “민주당의 정당정책을 잘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남은 2년 동안 도의회 민주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도록 열심히 일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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