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
안양시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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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만안구 안양2동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 A씨(26ㆍ안양 51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인 A씨는 이 학원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프린서플어학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됐으며 15일 만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가족 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안양시에서는 지난 12일에도 프린서플어학원에 다니던 32세 남성 B씨(안양 44번째 확진자ㆍ만안구 안양7동 거주)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프린서플어학원은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파생돼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정오까지 이 학원 관련 확진자가 14명이라고 밝혔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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