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정가에도 '코로나 공포'...녹양동 확진자 접촉 시의원 자가격리
의정부 정가에도 '코로나 공포'...녹양동 확진자 접촉 시의원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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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백병원 선별진료소

의정부시의회 A 의원이 녹양동 코로나 19 확진자 접촉자로 진단검사와 함께 3일 자가격리됐다. A 의원과 함께 학교현장을 방문했던 시의원 4명도 A 의원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발적 격리에 들어갔다.

A 의원은 이날 의원들과 함께 고산지구 H 초등학교 통학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녹양동 60대 남성 B씨와 지난 1일 식사를 함께했다.

A 의원은 즉시 의정부 백병원 선별진료소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검사결과는 4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녹양동 행사에 참석해 확진자와 악수를 나눈 의정부 갑 오영환 의원도 서울 여의도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녹양동 주민센터는 3일 폐쇄되고 직원들은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중이다.

의정부=김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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