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전국 1위…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특별 대책 추진
경기도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전국 1위…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특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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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천238명이며, 이 가운데 217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게다가 경기도 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64명, 2018년 76명, 2019년 7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별대책은 ▲이륜차 공익제보단 100명 추가 모집 ▲배달앱 활용 안전운전 동영상 및 안전문구 표출 ▲경기북부 이륜차 배달업체 순회 방문 및 계도 ▲안전보건공단 합동 이륜차 운전자 안전교육 시행 등이다.

조정권 본부장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이륜차 교통안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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