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한다
빅데이터 분석 통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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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화재예방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소방청에 소방분석제도과를 신설하고 인력을 보강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대형재난 발생 시 소방대상물에 대한 건축구조, 대피도, 화재위험물질 현황 등 소방 관련 정보의 분석 및 제공이 원활하지 않아 현장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방대상물 정보와 이용자 특성을 미리 분석해 화재예방 정책에 선제로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소방분석제도과는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화재안전기준 운영, 소방시설 법령 등 제도 총괄,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그 간 축적된 소방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화재예방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등 현장 소방활동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화재위험 수준을 진단하고 안전기준을 수립하는 등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국민이 안전한 소방 서비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대형재난 이후 지속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속에 한발 앞선 예방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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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2020-07-08 16:08:22
불행한 대현 재난이 일어나지 않게 그 간 축적된 소방관련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서 더이상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