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 노인 복지시설에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0여 대 기부
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 노인 복지시설에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0여 대 기부
  • 이승훈 기자 hun@kyeonggi.com
  • 입력   2020. 07. 12   오후 3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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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에서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 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9일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비롯해 류진형 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공항공사가 행사를 통해 전달한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5대는 시의 노인복지시설 22곳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시스템 에어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한 장치로, 실내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실내온도를 1∼3도가량 낮추고 냉난방 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한다. 또 탄소절감에도 기여한다.

류 실장은 “전달한 무동력 순환기가 각 시설의 어르신께 시원한 나눔의 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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