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사 여주이천지사, 장마철 앞두고 배수로 정비
농어촌사 여주이천지사, 장마철 앞두고 배수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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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 박현철)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여주ㆍ이천지역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장마전선이 본격적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배수장 유수지와 배수로의 퇴적물 및 수초제거와 농수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고소득 타작 물 재배지와 시설하우스 밀집지역, 시ㆍ군 경계지역 등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총 15개소 4㎞에 대한 수초제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외에 저수지, 배수장 등 공사관리 3개소와 여주시 수탁배수장 6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도 완료했다.

박현철 지사장은 “배수로 퇴적물과 수초 등 침수 유발요인을 제거해 집중호우 상황에 대처했다”며 “장마철 집중호우시 큰 피해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저수지 수위 관리, 배수장 가동상태 점검 등 수리시설 예찰활동 및 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재난 재해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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