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ㆍ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 “청소년은 현재의 시민이다”
동두천ㆍ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 “청소년은 현재의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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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기)은 13일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동두천양주 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진행했다.

오프라인으로 기조 강연과 전년도 운영 결과 발표에 이어 온라인으로 쌍방향 전체 토의와 상임위원회별 소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교육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민주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의장 선거, 법률적 근거와 사실에 근거한 토론역량 강화 연수, 지역의 청소년문제 탐구와 해결정책 제안, 지역 경찰서와 연합한 학교폭력 및 청소년 안전문제 토론회, 교육장 및 시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헌법재판소 체험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박정기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의 정책 제안을 협의를 거쳐 차기년도 교육정책에 반영해 청소년이 현재의 시민, 미래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지역사회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민주주의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동두천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 실시(사진2)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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