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박물관, 온ㆍ오프라인 활동지로 배우는 실학 공개
실학박물관, 온ㆍ오프라인 활동지로 배우는 실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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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온ㆍ오프라인 활동지로 전시를 관람하는 활동지를 14일 공개했다. 활동지는 현장 학습용으로 실학박물관 로비에 상시로 비치된다. 실학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행사-교육체험자료실에서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어 누구나 활동지를 풀면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활동지는 일부 수정된 전시실의 내용을 담고자 새롭게 기획됐다. 학교 선생님들에게 자문해 어린이는 10문항으로 초등 4학년의 눈높이에 적절한 단어와 문단으로 구성했다. 어려운 단어는 하단에 설명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청소년용은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참고해 난이도 및 문제의 유형을 살폈다.

▲ 활동지1

활동지 내용은 크게 3개로 구분된다. 전시실 동선에 따라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로 나눴다. 제1전시실에서는 ‘실학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볼까요?’라는 물음으로 4컷의 만화 등을 삽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 제2전시실에서는 ‘대표적인 실학자를 알아볼까요? 라는 물음으로 성호 이익, 담헌 홍대용,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올해는〈태교신기>와 저자인 사주당 이씨를 조명해 살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엮어낸 여성 실학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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