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팩트체크]'코로나의 역설' 올해 사라진 유행성 전염병,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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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개인위생이 강조되는 지금, 유행성 전염병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팩트체크했습니다. 영상=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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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코로나 덕 봤나… 유행병 확 줄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지 182일(19일 기준)이 됐다. 국내에는 이 기간 1만4천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중 300여명은 목숨을 잃었다. 코로나19는 마치 지적 능력을 갖춘 생명체인 양 ‘유행’과 ‘소강’을 반복하며 현재까지도 우리를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우울지수도 높아지는 이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계절성 전염병이 사라진다는 ‘코로나의 역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개인위생이 강조되면서 수족구병, 눈병 등의 전염병이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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