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동 동민상사 대표 “안양 취약계층 어르신, 청소년 위한 봉사 앞장설 것”
장관동 동민상사 대표 “안양 취약계층 어르신, 청소년 위한 봉사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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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힘이 닿는 데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충북 청주 출신의 장관동 동민상사 대표(61)는 지난 1998년 안양으로 거주지를 옮긴 뒤 동안구 부림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부터 4년간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협의회 고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당초 지인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 활동을 시작한 그였지만 이제는 누구보다도 지역 청소년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협의회 고문으로서 지역 청소년 계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축제에 참여해 안전요원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달 1회씩 위원들과 부림동 일대를 순찰, 지역 정화 및 청소년 지도 활동에 힘쓰고 있다.

특히 1년에 한 번씩 안양시청소년지도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일일찻집’에 동참해 찻집 운영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04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2006년부터 4년간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이끌었다. 당시 그는 자치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교통사고 보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노부부와 몸이 불편해 김장을 할 수 없는 독거노인 등 각종 어려움에 처한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현재 자치위원회 임기는 모두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 의지를 간직하고 있다. 그는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협의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장관동 대표는 “이웃을 돕고 난 뒤의 보람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위기 청소년, 취약계층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 활동을 힘이 닿는 데까지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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