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병욱 의원, 27일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민주당 김병욱 의원, 27일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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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이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춘 방향과 비전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테크·빅테크 라는 신산업이 기존 금융사와 상생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금융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위해 정부가 내놓을 예정인 디지털금융종합혁신방안의 세부내용과 기대효과를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혁신기획단장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 한동환 KB 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배종균 여신금융협회 상무, 류영준 한국핀테크산업현회장, 황선영 NHN 페이코 법무실 총괄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이번 안에 대한 학계와 현장의 목소리를 언급한다.

김병욱 의원은 “현행법 개정을 통해 진입규제를 정비하면 핀테크 업체들도 전자금융거래법상 ‘종합지급결제업’ 등으로 지정될 수 있다”며 “정부의 이번 발표가 디지털 경제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논의의 장이 필요하기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대 국회에서 데이터3법, P2P 금융업법 등 디지털 경제, 디지털 금융시대로의 전환에 걸맞은 입법을 해온 만큼 21대 국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디지털 금융의 올바른 발전 방안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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