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초등생 불러내 폭행” 신고…경찰 수사
“중학생들이 초등생 불러내 폭행”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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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중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생을 공원으로 불러내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딸이 중학생 9명에게 공원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지난 7월 23일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영종도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딸 A양(12)이 B양(13)등 9명에게 불려 나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가해자로 지목받은 B양 등 9명은 A양을 발로 때려 다리 인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B양 등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 중에 있고, 가해자로 지목받은 학생들이 모두 청소년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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