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농가, 국민연금·농지연금으로 노후 준비해야”
NH투자증권 “농가, 국민연금·농지연금으로 노후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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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액 더 높이는 국민연금 활용전략 제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5일 ‘2020 대한민국 농촌경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농업인의 노후를 위해 전국 평균보다 낮은 농업인의 국민연금 가입률을 높이고 농지연금을 잘 활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2025년, 농(農)토피아를 꿈꾸며’, ‘농가 vs 어가 경제 비교’, ‘농업인을 위한 국민연금 100% 활용법’, ‘농업인만의 노후월급, 농지연금’ 및 ‘초보 농업인을 위한 농작물 트렌드’ 등 다섯 편의 리포트로 구성됐다.

‘농업인을 위한 국민연금 100% 활용법’에서는 농업인의 노후준비 현황을 살펴보고, 국민연금 수령액을 더 높일 수 있는 국민연금 활용전략 네 가지를 제시했다. ‘농업인만의 노후월급, 농지연금’에서는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비를 평생 연금처럼 지급하는 농지연금에 대해 살펴봤다. ‘초보 농업인을 위한 농작물 트렌드’에서는 주요 농작물별 총생산량 및 수입액 변화추이를 살펴보고, 귀농을 꿈꾸는 초보 농업인을 위한 성공적인 재배작물 선정 방법을 제시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70대 이상 농가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농가소득의 급격한 감소와 부족한 노후준비로 노후빈곤 위기에 처해있다”라면서 “농업인들의 노후준비를 위해 전국 평균보다 낮은 농업인들의 국민연금 가입률을 높이고, 납입규모도 높이도록 유도하는 한편, 농지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소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농촌경제보고서’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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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름 2020-08-09 18:58:44
농업인들이 노후준비를 잘해서 노후에도 편안히 잘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농업인들을 위한 상품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것들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