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안양시'] 꿈이 현실이 되는 스마트 행복도시 만든다!
[민선 7기 '안양시'] 꿈이 현실이 되는 스마트 행복도시 만든다!
  • 한상근 기자 hsg@kyeonggi.com
  • 입력   2020. 08. 05   오후 6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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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스마트밸리,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추진

민선 7기 안양시가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2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박달스마트밸리,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등 굵직한 시책을 추진해 온 안양시는 후반기에도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운영을 위해 각종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정구현 총력

안양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민관기구인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역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SNS팀은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을 아우르는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채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모범청년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한 ‘청년상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는 한편 일자리 전담부서 설치와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신설을 통해 ‘일자리 도시 안양’의 기반을 다졌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는 지난 6월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군부대 탄약고 이전협의 의사가 있음을 통보 받았다.
박달스마트밸리는 낙후된 박달동 지역의 변화는 물론 안양의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이끌 대안으로써, 이번 국방부의 협의 통보로 인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일자리·주거·보육·문화체육 집중지원 …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삶의 질’높여

아울러 시는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발표예정인 국토교통부 기본 계획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 정치권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시민사회단체와 시민여론을 등에 업고 총력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비대면 디지털 전환시대에 부응하는 경제 활력도시 조성

AI와 VR을 활용한 화상면접과 24시간 온라인 전용 채용관을 운영해 코로나19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일자리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에 모바일 주문·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도 확보한다. 중소기업제품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 온라인 해외마케팅, 스마트공장 구축 등의 지원이 이 사업들을 뒷받침한다. 청년창업펀드 300억 원 조성 추진과 청년기업 100개 업체 육성, 청년주택 건립 등도 예정대로 추진 중이다.
 

쾌적한 환경조성과 힐링 프로젝트 추진

시는 재개발·재건축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을 비롯한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안양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안양1번가 청년공간조성과 동그라미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서해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조성, 석수체육공원 배드민턴장 건립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최근 증강현실(VR)을 활용한 게임과 공공예술작품 주변 조명 설치 및 도로개설 등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중이다. 시는 시민들이 공연현장에 가지 않고도 충분히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백신 프로젝트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신뢰받는 시정구현과 시민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아직도 다수가 만족해하는 시정은 무엇일까를 고민한다”며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만의 꿈은 상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면서 “시민과 같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꿈꿔 현실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글_ 한상근기자 사진_ 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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