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진정한 지방자치분권 시대 성큼!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진정한 지방자치분권 시대 성큼!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08. 07   오전 9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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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정책 정보공유·홍보의 장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펼쳐진‘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사흘간 5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
46개 자치단체ㆍ기관에서 총 96개 업체 199개 부스가 참여, 지방의회ㆍ행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 지방자치분권 시대 가치와 위상 높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를 비롯한 부산일보, 강원일보, 전남일보, 전북도민일보, 충북일보, 한라일보 등 전국 주요 지방언론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지방분권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과 지방정부의 행정을 국민에게 적극 알리고, 전국 지방의회와 행정기관 간 소통 및 교류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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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먼저 9일과 10일 양일에는 의원 및 관련 업종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강상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수석전문위원이 ‘지방의회, 아는 만큼 잘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전국의 지방의원을 비롯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의 소통·협력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올해의 경우 이미지컨설팅존, 심리체험존, DIY 만들기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같이 운영돼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제공됐다. 

이밖에 행사 기간에는 ㈔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유권자부산연맹에서 마련한 부산광역시 우수 시의원 시상식이 박람회장 내 특별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부광역시의회 이성숙ㆍ김삼수ㆍ윤지영 의원이 우수시의원상을 수상했다.
한편 2회를 맞은‘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관람객의 방문이 어려웠음에도 행사기간 3일 동안 총 5천54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박람회는 철저한 현장 방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을 비롯해 행사장 입구에서는 자동으로 진행되는 체온 측정과 출입구 소독 분사기로 추가 소독했다. 또 참관객 비닐장갑 착용 등 로비 및 전시장에서도 거리두기를 실시,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행사가 운영됐다.

글_ 최현호기자 사진_ 박람회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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