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신입ㆍ경력직원 120명 공채…금융공기업 중 최대규모
신용보증기금, 신입ㆍ경력직원 120명 공채…금융공기업 중 최대규모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0. 08. 24   오후 4 : 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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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올해 신입직원 116명과 경력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일반전형 90명과 특별전형 26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전형 중 35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일반전형의 24% 이상은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전형에서는 정보기술(ICT)과 데이터 10명, 기술평가 5명, 금융시장분석 2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정부의 사회형평채용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고교특별전형’을 확대해 고교 인재 9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경력직원은 기술가치평가 전문인력(변리사) 2명과 법률지원 전문인력(변호사) 2명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신입 입사 지원은 9월 8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경력직 지원은 9월 15일까지 가능하며, 필기 전형은 하지 않는다.

신보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 사회형평적 채용 강화 등을 통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 전문인력 채용 확대를 통해 혁신금융 동력을 확충하고자 한다”면서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보는 모든 전형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문진표 작성과 발열 검사를 꼼꼼히 챙기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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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름 2020-09-06 22:54:58
취업을 하기 힘든 시기에 이렇게 큰 규모의 고용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의 구직자들이 일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인재선발로 인해 지역의 균형 또한 맞춰지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