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동노력 필요”…마스크 착용 SNS 챌린지도 진행
장현국 의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공동노력 필요”…마스크 착용 SNS 챌린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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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추가]200901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1)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지혜를 요청했다.

장현국 의장은 1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는 전환의 시기를 넘어서는 첫 문턱”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집행부와 적극적인 소통, 협력으로 당면위기를 넘어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추가]200901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2) (1)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장 의장은 “도의회는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참석인원 최소화, 본회의 및 상임위 회의시간 단축 등 회의 운영방식을 변경했다”며 “이에 따라 오늘로 예정된 제64주년 개원기념식도 도민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수해라는 이중고에 처한 도민들의 상황은 어렵고 힘들다”며 “코로나19와 수해복구 예산 등 추경안 심사를 서둘러 도민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200901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2)
장현국 의장, 제346회 임시회 개회사 통해 코로나 극복위한 공동노력 강조

아울러 장 의장은 “단기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피해자 지원 등의 조치를 취하고, 보건의료 체계 마련 등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비책도 마련돼야 한다”면서 “기후변화와 정책 전반에 대한 변화를 이끌고, 달라진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 의장은 이날 도의회 차원으로 마련된 코로나19 극복 SNS 챌린지인 ‘경의(敬意)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경의 챌린지’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한 마스크 착용을 장려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어려움 속에도 마스크를 잊지 않고 착용하는 것 자체가 ‘경의를 표할만한 일’이라는 의미다. 또한 ‘경의’는 경기도의회의 줄임말로, 챌린지의 주체가 경기도의회임을 드러내고 있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마스크에 ‘경의’라는 글자를 표기한 후 마스크 자체나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사진ㆍ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장 의장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상대방에게 존경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경의 챌린지’로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마스크를 열심히 써주시는 경기도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장현국 의장님 '경의' 챌린지 사진
장현국 의장님 '경의' 챌린지 사진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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