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공동 기술인증 수여
인천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공동 기술인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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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항공사·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동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항공사·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동 인증 수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공동으로 항공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공동 기술인증 수여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의 공동 기술인증은 항공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려고 추진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7개 중소기업의 9개 품목이 양 기관의 기술심사와 품질심사를 통과해 공동 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디엔에스테크놀로지, ㈜마인즈랩, 미르텍㈜, ㈜세오, 유양산전㈜, 이화전기공업㈜, ㈜천일 등 총 7개사의 9개 제품이다.

이들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이라는 브랜드를 판로개척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상생협력대출과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채용 및 전시회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고유인증마크인 K마크와 연계해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지원 및 공공기관 입찰 가점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구본환 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이 항공산업 분야에 진출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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