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ㆍ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 생명G킴 약국’ 운영 협약
경기도약사회ㆍ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 생명G킴 약국’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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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명G킴 약국 업무협약

경기도약사회와 경기도자살예방센터가 도민의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기도약사회는 도자살예방센터에서 ‘경기도 생명G킴 약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막연한 사회적 불안ㆍ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자살 위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올바른 의약품 사용 등 자살 수단 통제 관련 자문 ▲자살예방과 교육ㆍ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도자살예방센터는 약사들에게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비대면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약사회 소속 약사는 약국을 방문하는 도민 중 우울증 악화나 자살 위험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자살 예방 지킴이 활동을 하게 된다.

도약사회는 지역 약사와 약국이 주민에게 정서적, 심리적으로 밀착도가 높고 약 처방 검토와 복약지도 등을 통해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이 쉽다는 점을 살려 뜻을 모았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코로나블루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오늘 협약은 더욱 값지고 시의 적절한 것 같다”며 “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가 지혜를 모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와 자살률 감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자”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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