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수도권 입주 물량 4만8천세대… 지난해 동기 대비 37.5% 증가
올해 4분기 수도권 입주 물량 4만8천세대… 지난해 동기 대비 37.5% 증가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0. 09. 16   오후 5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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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에 수도권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는 4만8천여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올해 4분기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는 총 8만635가구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은 4만8천534가구로 작년 동기(3만5천가구)에 비해 37.5%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지방은 3만2천101가구로 작년(6만1천가구) 대비 47.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10월 안산 사동 2천872가구와 화성 동탄2 2천568가구 등 1만3천951가구가 입주한다. 11월에는 인천 도화 2천376가구, 김포 신곡 2천255가구 등 1만5천83가구, 12월엔 서울 고덕 강일 3천631가구와 시흥 은계 1천719가구 등 1만9천5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0월 부산 전포 2천144가구 등 8천36가구, 11월에는 세종시 1천538가구 등 1만912가구, 12월 대전 용운 2천267가구 등 1만3천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4천153가구, 60~85㎡ 4만2천528가구, 85㎡ 초과 3천954가구다. 수도권만 놓고 보면 60㎡ 이하 2만1천446가구, 60~85㎡ 2만4천727가구, 85㎡ 초과 2천361가구로 나타났다.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5만7천197가구, 공공 2만3천438가구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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