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규제 속에 송도 메디컬 상업시설 ‘닥터플러스몰’ 관심
아파트 규제 속에 송도 메디컬 상업시설 ‘닥터플러스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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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닥터플러스몰- 조감도

정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강력하게 규제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를 포함한 인천 연수구는 지난 6·17 부동산 대책으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이번 세율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됐다. 6개월이던 전매제한기간도 소유권 등기 이전시로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사실 상 주택과 아파트를 통한 투자가 막히면서 송도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를 피해갈 수 있는 상업시설과 생활형 숙박시설 등 틈새상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송도에서 분양한 생활형 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608실 모집에 6만5천498건의 청약이 몰리면서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시장에 모이던 송도 투자자의 관심이 이제는 투자상품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서는 메디컬 상업시설인 ‘송도 닥터플러스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닥터플러스몰이 들어서는 송도는 인천에서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의료기관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송도 핵심 상권인 코스트코 송도점 바로 옆에 들어서는 ‘닥터플러스몰’은 송도를 대표하며 연 10만 명 이상이 찾는 송도 최대규모의 의료시설인 플러스병원의 확장 이전이 예정돼 인근 수요자들의 메디컬 니즈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희소성까지 누릴 수 있는 송도 대표 랜드마크 메디컬 상업시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대규모 병원의 이전이 예정된 만큼 상업시설 전 층이 의료시설과 연계한 ‘Retail & Health’ 컨셉트로 관련 업종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외식과 회식을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F&B는 물론, 교육, 서비스 등의 업종과 함께 체류시간을 늘리는 전시, 문화, 운동시설까지 입점할 수 있는 상업시설로 다양한 업종간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닥터플러스몰’은 송도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이 입주하는 메디컬 상업시설로, 의료 종사자와 의료시설을 찾는 방문객은 물론 인근에 위치한 7천600여세대 주거 배후수요도 누릴 수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코스트코의 방문객과 인근 센트럴파크의 방문객 연 60만명 수준의 대규모 광역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닥터플러스몰은 지하 2층~지상 6층, 총 193개의 점포로 구성한다. 특히 지상 1층에는 드라이브 스루 전용 매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시대에도 적합한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곳으로도 각광받는다. 송도에는 아직까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단 2개인 만큼 닥터플러스몰의 드라이브 스루 전용 매장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인천과 송도에 적용된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실제 투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대출 규제가 덜한 상업시설에 사람들이 몰리는 상황에, 안정적인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많은 배후수요까지 누리는 닥터플러스몰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플러스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의23에 들어선다.

송도 닥터플러스몰- 투시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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