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부채 해결위한 경영회생 사업 추진
농가부채 해결위한 경영회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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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부채로 어려운 농가의 경영회생을 지원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자연재해, 부채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가 경영회생사업을 연말까지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가 경영회생사업은 부채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가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후 부채를 상환하고, 매입한 농지는 해당 농가에 장기임대(기본 7년·최장 10년)하고, 환매권을 보장해 농가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참여 희망농가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써 자산대비 부채율이 40% 이상이며, 매도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농지이다.

최재철 강화옹진지사장은 “농가 경영회생사업 외에도 생애주기별 농업인의 수요에 맞게 농지은행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지역농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농지은행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회생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농지은행부(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215번길 20)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또는 인터넷 농지은행으로도 가능하다.

김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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