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비와이, 랩으로 인천 가을 밤 물들이다
[2020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비와이, 랩으로 인천 가을 밤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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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희망 전할 수 있어 기뻐”
▲ 힙합가수 비와이.
▲ 힙합가수 비와이.

인천에서 나고 자란 래퍼 비와이(BewhY)가 특유의 플로우와 라이밍을 갖춘 무대 퍼포먼스로 인천의 가을 밤을 물들였다.

비와이는 인하대사범부속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물로 지금도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거주하는 걸로 알려져 인천지역에서 친숙하게 여겨지는 음악인이다.

그는 2014년 싱글 <Waltz>를 발매하며 데뷔했으며, 이듬해 첫 정규 앨범 <Time Travel>로 자신의 포부와 가치관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Mnet에서 방영한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5>에 참여해 특유의 발음과 끊어치는 플로우로 실력을 증명하며 우승을 차지해 스타덤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인천에서 나고 자라오며 예전부터 너무 서고 싶었던 무대였다”라며 “전국 곳곳에서 공연을 다니며 내 고향에서 이렇게 큰 공연이 열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한 비와이는 이를 방증하듯 밝은 곡으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힙합가수 비와이.
▲ 힙합가수 비와이.

<Neo Christian Flow>, <초월>, <새로이> 등 에너제틱한 곡들은 현장 분위기를 고려함은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장기화된 관객을 달래기 위해 선곡한만큼 적절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사실 올해 비대면 공연을 많이 진행해왔기 때문에 작금의 상황이 어색하진 않다”라며 “그럼에도 본가에서 차로 몇분되지 않는 거리에서 공연을 한다는 점에서 낯섦과 기대감 모두를 느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장기간 코로나블루에 빠진 관객을 향한 애정표현도 아끼지 않았다.

비와이는 “팬 여러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라며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시청하시면서 자택에 계시는 것처럼 우리 좀 더 버티고 힘내면서 하루라도 빨리 공연장에서 서로 대면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권오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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