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설립 추진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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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에 종합병원 설립이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이 사업의 토지이용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 부지의 332만㎡ 중 1만5천553㎡가 의료관광시설 부지다.

현재 사업시행사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측은 이곳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입주 협의 중인 상태다. 이 병원은 최근 현장 답사를 마쳤고, 세부 계획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 암치료센터로 특화하는 동시에 피부, 성형 등 의료관광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 병원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도보 이동형 워크스루를 개발한 곳이기도 하다.

허 의원은 “병원 유치를 성사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해야 할지가 관건”이라며 “인천시,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다각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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