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선로보수 차량 궤도 이탈…1호선 화서역 무정차 통과
수원에서 선로보수 차량 궤도 이탈…1호선 화서역 무정차 통과
  •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 입력   2020. 11. 05   오전 9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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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의왕역 부근에서 선로보수 열차가 궤도를 이탈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화서역 병점ㆍ천안 방면 하행선 개찰구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의왕역 부근에서 선로보수 열차가 궤도를 이탈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화서역 병점ㆍ천안 방면 하행선 개찰구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조주현기자

선로보수 작업 중이던 차량이 궤도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5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께 의왕역 부근에서 야간작업을 마치고 수원역으로 복귀하던 선로보수 차량이 성균관대역과 화서역 사이에서 궤도를 이탈했다.

사고는 차량 7량 중 3번째에서 일어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복구작업으로 병점ㆍ천안 방면 하행선 차량이 화서역에 서지 않고 통과 중이며, 화서역에 내려야 할 경우 수원역에서 하차한 뒤 다시 서울 방면 상행선을 이용해 화서역에서 하차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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