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이은주 경노위원장, 경상원 고른 사업 추진 당부
[행감] 이은주 경노위원장, 경상원 고른 사업 추진 당부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1. 09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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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은주 위원장 등 위원들이 질의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은주 위원장 등 위원들이 질의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도의회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성6)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역화폐 사업을 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설립 취지에 걸맞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고른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경상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서민경제본부 조직에서 출발해 지난해 10월 말에 설립됐다”며 “서민경제본부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집행했고, 그에 지역화폐 지원이 추가된 것이 경상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사업비 증액 예산 대부분이 지역화폐에 편중돼 있다”며 “기관 설립 목적과 취지에 따라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역화폐 사업을 고르게 진행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과원 서민경제본부 때와 비교해 조직과 인력 운용이 뚜렷이 드러나지 않는 데다, 많은 예산을 투입한 지역화폐 사업이 분명한 효과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경상원의 정체성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당부했다.

이홍우 경상원장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역화폐는 전체 유기적으로 연계될 사업으로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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