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중심지에 119안전센터…고층건물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 역할
수원 광교 중심지에 119안전센터…고층건물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 역할
  • 김해령 기자 mer@kyeonggi.com
  • 입력   2020. 11. 11   오후 7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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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용

수원시 광교 중심지에 119안전센터가 지어진다. 설립되는 이의119안전센터는 광교신도시 내 즐비한 고층건축물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중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수원소방서는 11일 오후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이의119안전센터의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정호 수원소방서장과 설계용역 업체 관계자 3명 등 총 11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사업 기본계획과 앞으로 일정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수원소방서는 93억여원을 투입해 고층건축물 등 광교 지역의 소방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청사를 2천㎡부지에 연면적 1천358㎡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임정호 수원소방서장은 “이의119안전센터는 광교 중심지에 있어 관할범위가 넓고 고층건축물이 많아 그 책임이 막중하다” 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의119안전센터가 차질 없이 완공되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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