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협의 든든하고 따뜻한 위로...시민 건강 챙긴다
수지신협의 든든하고 따뜻한 위로...시민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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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침체에 빠져있는 요즘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수지신협(이사장 이기찬) 문화센터.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

문화센터는 지난 2019년 6월 처음 개관한 뒤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퀄리티 높은 강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일일 특강을 하면서 지역사회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특히 영유아부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까지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기획 운영해 지역 문화기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문화센터 역시 코로나19 사태를 피해가지 못했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오던 강의도 중단됐다. 그렇지만 문화센터는 코로나19 탓만 하고있지는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를 겪는 현실을 파악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수업 인원을 소수정예 반으로 진행했다. 또 실내 강의실을 벗어나 옥상정원을 이용한 다채로운 기획 강좌를 펼치고 있다.

문화센터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대비로 ▲언택트 랜선 여행 강좌 ▲외부 천문학습 별자리 이야기 ▲코로나로 지친 마음 달래는 식물 테라피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위한 줄넘기ㆍ명상요가 ▲옥상식물의 광합성 이야기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학 강좌 등 조합원과 지역사회 시민들의 정신ㆍ신체건강에 힘쓰며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이밖에도 수지신협은 헌옷기부행사,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지정기탁기부금, 저소득 어르신 사진촬영,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이웃에게 난방용품 전달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기찬 수지신협 이사장은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지역사회 시민과 조합원들이 문화센터와 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강좌를 구상하고 만들어 갈 것이다. 모두가 함께 방역 수칙을 잘 지켜 다시 한 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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