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대통령상 수상 쾌거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대통령상 수상 쾌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2020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양시의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에는 특별교부세 1억 원이 수여된다.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다. 고양시는 야외 선별진료소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부재한 상황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 시행을 결정한 뒤 3일 만에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위기관리행정을 펼쳤다.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표준운영모델로 채택된 바도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상식에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규제개혁을 통한 지방 참여형 국책사업 추진 근거 마련’도 인사혁신처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고양=유제원ㆍ최태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