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 "청소년들에게 미래가 있다"
김영희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 "청소년들에게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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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정부시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장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항상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부 14개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250명의 지도위원을 이끌고 있는 김영희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의 포부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탈권위적인 리더십, 먼저 나서는 추진력을 토대로 협의회를 어느때보다 잘 이끌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의 따뜻한 포옹력에 협의회는 그 어느때보다 소통과 유대가 강화돼 모두가 자발적으로 봉사정신을 행하고 있다.

이 같은 김 회장의 리더십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녹색어머니 연합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10년 가까이 해온 다양한 청소년 지도활동 경험이 큰 힘이 됐다.

김 회장은 협의회 차원의 각종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지도위원들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교육 등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희 회장은 “청소년들이 겪는 코로나 블루는 요즘 높아진 청소년 자살율이 대변해 준다” 며 “항상갇힌 환경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생활 등 활동을 제대로 못 하면서 대화상대가 줄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증세를 겼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과도하게 게임에 빠지는 청소년이 많아진 것도 이런 탓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회장은 학부모로부터 상담이 오면 전문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결시켜 대처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도 하고 범죄 예방차원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김 회장과 협의회는 주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행복로나 민락 중심상업지구를 찾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나눠주고 방역수칙 지키기 동참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음악공연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김 회장은 " 청소년은 미래의 꿈이요 희망이다라는 믿음으로 청소년 지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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