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2. 03   오후 5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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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경기도 체육과, 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현황 분석결과와 선행 과제 논의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 9월 착수한 경기도 장애인체육 관련 빅데이터 분석 실시와 장애인체육 문헌조사, 관계자 심층인터뷰 및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진행됐다.

서일대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장애인체육 현황과 해외 장애인체육 우수사례, 중앙정부의 장애인체육 정책방향을 통해 정책 방향과 운영에 관한 개선내용을 제안했다.

구체적 사안으로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운영 지침 확립, 시군별 종목 특성화, 장애인 체육시설 공간 확대 등 지역 산하조직과의 협력 사업 구축을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장애인체육 현황분석을 통해 접근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연구하느라 고생했다. 제안서에 따라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최종보고회서 논의된 내용을 지역·종목별 장애인체육 각종 사업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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