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해철, "내년도 예산에 안산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 반영"
민주당 전해철, "내년도 예산에 안산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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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의원
전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안산 강소특구 예산 등 안산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안산 등 12개 강소특구에 대한 사업화 지원 예산 600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한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 및 수요기업 매칭, 기술이전·공공기술 사업화 과제 지원 등의 사업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수소 시범도시 구축 사업’은 국비 80억원이 반영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사할린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사할린동포들의 영주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89억3천400만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사할린 기념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3천만원 ▲본오2동 도시재생 뉴딜 27억2천만원 ▲선진학교 냉난방시설공사비 4억원 ▲공동체회복 프로그램 8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1천906억4천만원 ▲인천발 KTX 직결사업 332억원 ▲수도권 제2순환(안산~인천) 고속도로 10억원도 내년도 예산에 편성됐다.

아울러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167억2천300만원 ▲반월산단 재생사업 10억원 ▲대부도, 안산스마트허브(2단계) 하수관로 정비 14억7천600만원 ▲스마트제조혁신 기반구축사업 30억원 ▲4.16생명안전공원 36억5천900만원 ▲안산마음건강센터 119억6천900만원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17억800만원 등도 반영됐다. 전 의원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안산과 상록갑 지역의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돼 관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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