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생활치료센터서 코로나 환자 돌보던 공무원 2명 확진
광주 생활치료센터서 코로나 환자 돌보던 공무원 2명 확진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12. 14   오후 6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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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포읍에 있는 수도권1 생활치료센터에 파견 근무 중인 인천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2주일 동안 파견 근무 중이었다. 복귀를 앞두고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지난 9일부터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다른 1명은 무증상이었다.

오포읍 고용노동연수원에 설치된 수도권1 생활치료센터는 인천시가 지난 7월6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시 공무원과 의료진, 경찰관, 군인 등 40여명이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생활치료센터는 경증이거나 무증상인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지원시설로 지난 3월 대구에서 처음 도입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인천시 공무원 2명이 접촉한 생활치료센터 동료 근무자 등 20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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