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남이섬 일원 관광특구 지정 탄력
[가평군] 자라섬~남이섬 일원 관광특구 지정 탄력
  • 신상운 기자 ssw11256@daum.net
  • 입력   2020. 12. 15   오전 9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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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회의 및 개청 준비사항 점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인 자라섬, 남이섬, 강촌일대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의 광역적 북한강 수계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개여월 만에 최종 용역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평군은 북한강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서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용역에는 인근 춘천시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용역과정에서 가평군과 춘천시가 추진하는 북한강 수변관광특구 계획이 외국인 관광객수, 관광필수시설 요건, 토지검토 기준 등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관은 관광특구 기본계획 및 진흥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 7월 경기도와 강원도에 관광특구를 신청할 계획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정부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 없는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의 제한사항이 완화된다.

또 공원 및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는 공연과 푸드트럭 등이 허용됨으로써 해당 지역의 침체된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첫 광역적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는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_신상운기자 사진_가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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